미스터 필그림 쉬라즈 2018

PILGRIM SHIRAZ 2018

• 원산지 : 호주, 바로사벨리

• 생산자 : Small Gully Estate

• 포도품종 : 쉬라즈 100% 

• 알코올 및 빈티지 : 2018 / 15.5% (그레이트 빈티지**)

호주 프리미엄 와인산지인 바로사벨리에서 재배한 쉬라즈 포도로 양조한 필그림은 블랙매직 쉬라즈와 같은 프리미엄급의 와인으로 20-30년 된 시라즈 덩굴에서 생산됩니다. 짐머만 포도밭의 다크베리, 향신료, 가죽과 초콜릿 향은 미각을 가득 채우고 그 여운은 길고도 균형이 잘 잡힌 와인으로 섬세하고 고운 타닌과 부드러운 피니쉬는 여러분에게 여운을 준다.

부드러운 마무리. 멜버른 국제 와인쇼 더블 금메달 수상

국내 500병 한정 수입

★ 수상 및 평점

VIVINO 4.2 / 5.0

멜버른 국제 와인쇼 더블 금메달 수상  

호주 유명 와인산지인 바로사 벨리에서 85년간 와인을 생산해온 스몰걸리(Small gully)와이너리는 오너인 미스터 스테판 블랙(Mr. Stephen Black)의 오랜 와인메이킹 노하우로 특유의 대담하고 강렬한 바로사 스타일의 와인을 생산하는데, 풍부한 과일 캐릭터의 뛰어난 표현과 꼼꼼한 포도원 관리가 바로사 지역 최고 수준의 와인을 생산하게끔 합니다. 

스몰걸리는 바로사 밸리에서 포도생산과 양조를 모두 자급자족하며 생산량이 매우 낮은 쉬라즈 포도밭을 설립하여 프리미엄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개성 있는 레이블과 대중과 와인애호가가 모두에게 호평 받을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가성비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는 캐나다, 미국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대표와인

블랙매직쉬라즈  

리틀븍쉬라즈 

코일레 로얄 까베르네쇼비뇽 2018 

Koyle Royale Cabernet Sauvignon 2018 (VIVINO 평점 가장 높은 빈티지!)

★ 수상 및 평점

VIVINO 4.0 / 5.0

WS 세계100대와인 중 88위

⊙ 생산국 칠레 / 콜차쿠밸리

⊙ 포도품종 까베르네소비뇽85%,말벡9%,까르메네르6%

⊙ 알코올도수 14.5%

진한 루비 빛을 띠며 신선하게 전달되는 블랙 커런트, 블랙 베리, 제비꽃,블랙 티 등의 캐릭터가 살아있는 아로마가 인상적입니다. 과실의 신선한 맛이 깨끗하게 느껴지며 특히 검은 과실 류 풍미가 인상적이며 잘 익은 탄닌이 부드러운 질감을 전달합니다.

18개월 간 배럴 숙성 (100% 프랑스 산 오크) / 30분 전 디켄팅 권장

Tasting Note

color 진한 루비 빛

nose 신선하게 전달되는 블랙 커런트, 블랙 베리, 제비꽃,블랙 티 등의 캐릭터가 살아있는 아로마

taste 과실의 신선한 맛이 깨끗하게 느껴지며 특히 검은 과실 류

풍미가 인상적. 잘 익은 탄닌이 부드러운 질감을 전달

18개월 간 배럴 숙성 (100% 프랑스 산 오크) / 30분 전 디켄팅 권장

칠레 고유의 떼루아를 대표하는 명장 꼬일레(Koyle)

꼬일레는 1885년부터 와인을 양조한 와인 명가 운두라가(Undurraga)의 6대손 가문이 잇고 있는 칠레의 명장 와이너리이다. 운두라가에서 30년 이상 대표이사를 역임한 알폰소 운드라가 멕케나(Alfonso Undurraga Mackenna)는 운두라가가 가문의 손을 떠나 매각된 후 자신의 와인을 만들 땅을 찾아 나섰다. 그가 발견한 와인의 땅은 바로 콜차구와 밸리(Colchagua Valley)! 최상의 환경을 갖춘 콜차구와에서 수대에 걸친 명장의 노하우로 진정한 떼루아를 살린 최고의 프리미엄 와인 꼬일레가 탄생하였다.

알폰소 운드라가와 세 자녀가 함께하는 꼬일레는 2006년 설립되었으며 현재 50 헥타르의 밭을 소유하고 있다. 꼬일레의 철학을 대변하는 말은 "진정한 떼루아에서 얻어낸 최고 품질의 와인”이다. 이는 2002년 Ch. Margaux에서 양조 경력을 쌓은 와인메이커 크리스토발 운드라가(Cristobal Undurraga)의 목표이기도 하다. 현재 꼬일레 와인은 리제르바, 로얄 급 모두 로버트 파커 등 평론가들의 높은 점수를 받으며 명장의 자존심을 또 다시 높여가고 있다.

* KOYLE - 꼬일레는 칠레의 토착식물 이름이다. 보라 빛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이 식물은 와이너리가 소유한 콜차구와 포도밭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다.

“꼬일레”는 칠레 고유의 진정한 떼루아를 찾으려는 가문의 철학을 상징하며 와이너리 이름을 대표한다.

코일레 로얄 까르미네르 2019  (VIVINO 평점 가장 높은 빈티지!)

WS 세계100대와인 중 44위

VIVINO 4.2 / 5.0
⊙ 생산국 칠레 ⊙ 생산지역 콜차쿠밸리
⊙ 포도품종 까르미네르85%, 쁘띠베르도9%, 말벡 6%
⊙ 알코올도수 14.5%

짙은 바이올렛 컬러에 스파이시한 풍미와 흑연의 미네랄 터치가 검붉은 과일향과 함께 피어 오르며 균형잡힌 구조감과 견고하면서도 벨벳처럼 부드러운 탄닌이 입안을 오래도록 감싸는 와인입니다.

 

칠레 고유의 떼루아를 대표하는 명장 유기농 와인 생산자,
"비냐 코일레(Vina Koyle)”

“130여년의 와인 양조 역사”

코일레는 1885년부터 와인을 양조한 와인 명가 운두라가(Undurraga)의 6대손 가문이 잇고 있는 칠레의 명장 와이너리이다. 운두라가에서 30년 이상 대표이사를 역임한 알폰소 운드라가 멕케나(Alfonso Undurraga Mackenna)는 운두라가가 가문의 손을 떠나 매각된 후 자신의 와인을 만들 땅을 찾아 나섰다. 그가 발견한 와인의 땅은 바로 콜차구와 밸리 (Colchagua Valley)! 최상의 환경을 갖춘 콜차구와 밸리에서
수대에 걸친 명장의 노하우로 진정한 떼루아를 살린 최고의 프리미엄 와인 코일레가 탄생하였다.

“진정한 떼루아에서 얻은 최고 품질의 와인, ”

알폰소 운드라가와 세 자녀가 함께하는 꼬일레는 2006년 설립되었으며 현재 50 헥타르의 밭을 소유하고 있다. 꼬일레의 철학을 대변하는 말은 "진정한 떼루아에서 얻어낸 최고 품질의 와인”이다. 이는 2002년 Ch. Margaux에서 양조 경력을 쌓은 와인메이커 크리스토발 운드라가(Cristobal Undurraga)의 목표이기도 하다. 현재 꼬일레 와인은 리제르바, 로얄 급 모두 로버트 파커 등 평론가들의 높은 점수를 받으며 명장의 자존심을 또 다시 높여가고 있다.

* KOYLE - 꼬일레는 칠레의 토착식물 이름이다. 보라 빛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이 식물은 와이너리가 소유한 콜차구와 포도밭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다. “꼬일레”는 칠레 고유의 진정한 떼루아를 찾으려는 가문의 철학을 상징하며 와이너리 이름을 대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