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치구 엘 까베르네쇼비뇽

MARCHIGUE L CABERNET SAUVIGNON

⊙ 생산국 칠레

⊙ 생산지역 Colchagua Valley-Marchigue

⊙ 컬러 Red

⊙ 포도품종 까베르네 쇼비뇽 100%

⊙ 바디 풀바디

⊙ Sweetness 드라이

⊙ 알코올도수 13%

⊙ 어울리는음식 스테이크 등 육류요리

⊙ 용량 750ml

# 수상내역

VIVINO 4.1점!

06일본와인챌린지 은메달 수상

파란색감이 비취지는 깊고 농축된 적색을 띠며 매력적이고 농축된향, 라즈베리의 풍부한 향, 까씨스 향, 커피 노트, 쉬라의 바이올렛 빛깔과 숙성된 향,마무리로 엘레강스한 바닐라 향이 맴돈다. 성숙된 맛, 농축되고, 부드러운 질감과 긴 여운이 매력적인 와인이다

와인제조 : 8도의 저온 마세라시옹, 26도~32도 발효, 부드럽게 올리고 ,포도스킨과 함께 25일동안 연장 마세라시옹 한다.
저장: 프렌치 오크통에 12개월 숙성

삼나무, 말린 적색 과일류의 아로마가 강렬한 맛을 전해주는 이 와인은 상당히 매끄러운 탄닌감을 가지고 있다. 미디엄 바디의 까베르네 쇼비뇽 와인으로 부드러우면서도 신선한 산미 덕에 피니쉬까지 기분 좋은 시음이 가능하다.

 MANZWINE

(맨즈와인)

Manzwine은 희귀한 푸도 품종을 발견한 후 만들어진 프리미엄 와인 생산업체로, 매우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첼레이로스(포르투갈 마프라)에 독특한 부티크 매장을 가진 Manzwine은 국내외 비평가들로부터 여러 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브라질, 중국,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콜롬비아, 대만, 일본, 스위스 및 폴란드 등 24개 이상의 국가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Manz Family Story

Manz 가족은 2004년 포르투갈 서쪽의 평화로운 마을 Cheleiro로 이사를 왔고 빠르게 사람들과 그 장소에 사랑에 빠졌습니다. 잃어버린 시골 풍경과 관습이 있는 이 지역의 과거 와인 저장고는 André Manz를 재빨리 사로잡았고, 그는 현지인들의 도움과 조언으로 자신의 소비를 위해 와인을 생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카스텔론 수묵포도로 채워진 사실상 잊혀진, 획득한 과수원에서 약 200여 종의 흰 포도가 있었는데, 이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젊은 학술가들조차 확인할 수 없었던 카스트(카스트)였습니다. 그 기원과 이름을 발견한 잠팔 – 앙드레는 생산을 계속하라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남아있는 풍부한 공급과 잠팔의 낮은 대규모 수익성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스타 제작자의 목표는 "저는 와인을 너무 많이 만들고 싶지 않고, 좋은 와인을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그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그의 와인은 지금까지 증명된 모든 것과 달랐고, 예상치 못한 사업 기회와 더 많은 염색된 포르투갈 카스트 생산의 모토를 제공했으며, 하이랜드의 귀족 지역에서 와인을 개발했습니다.